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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1-01 15:55
제3대 한국건축시공기술사협회 김우식 회장 인사말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3,824  
존경하는 한국건축시공기술사협회 대의원 여러분.
바쁘신 와중에도 여기 한국건축시공기술사협회 대의원 총회에 참석해
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 한국건축시공기술사협회는 2013년 창립이후
건축시공기술사의 권익향상을 위해
대내외적으로 많은 활동을 해왔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인정기술사를 도입한 건설기술진흥법에 의해
모든 기술사의 권익이 바닥으로 떨어진 이때,
저는 우리 건축시공기술사의 위상향상을 위해
대정부 활동과 건설관련 단체들과 MOU 등을 체결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대략적인 내용을 4가지만 말씀해 드리면,
첫째, 2014년 건설기술진흥법의 개악으로 인정기술사가 도입된 이후
이를 되돌리기 위한 노력으로, 저는 2015년에
국토교통부와 미래창조부 간의 합의사항인 건설기술진흥법 상의 특급4단계 세분화를
관철시키기 위해 국토부 및 국무총리실을 수차례 방문하여,
우리의 요구사항을 계속적으로 피력하였습니다.
그 결과 국토교통부에서 시행령을 개정하여 특급을 4단계(A+, A, B+, B)로 세분화 시켜주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나 국토교통부에서 약속을 이행하고 있지 않아,
우리 9천여 건축시공기술사들이 지속적으로 투쟁해야 하는 숙제로 남아 있습니다.

둘째, 2016년 3월 17일 전력기술관리법 시행령이 입법예고되어 15년 기사 경력자가 기술사와 동등한 특급이 되는 인정기술사 도입이 시도되었습니다. 전력기술관리법이 무너지면 엔지니어링산업 진흥법, 정보처리 관련법, 소방법 등이 차례로 무너지기 시작하여 급기야는 84개 종목 전 기술사에 인정기술사가 파급되어 기술사 위상은 완전히 땅에 떨어지므로, 저는 전기관련 분회를 비롯하여 토목시공 관련 분회, 건축기계설비, 정보처리, 소방분회장 등 18명을 3월 26일(토)에 소집하여 긴급대책회의를 하였으며, 이후 저는 한국기술사회 집행부와 전기관련 분회원들과 함께 협회차원의 항의 의견서를 관계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에 4월에 제출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국무조정실 및 산업통상자원부 유관부서에 지속적인 방문과 항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전력기술관리법 시행령 입법 예고안을 무마시키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셋째, 관련 협회들과의 협력도모를 위해 2015년 유시티협회, 한국주택에너지진단사협회,
2016년 건설협회 경기도회와 MOU를 체결하였으며,
9000여명의 건축시공기술사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건설관련단체들의 모임인 한국건설안전단체총연합회 활동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넷째, 협회를 비롯한 모든 건축시공기술사의
단합을 위한 등산, 주식 등의 동아리활동 및 CPD 등 교육활동을
진행, 예정 중에 있으며, 각종 위원회 및 시도 심의 위원 추천에
우리 협회의 회원을 우선적으로 추천하고 있습니다.

2015년 12월 한국기술사회의 시공분회장으로 취임하여, 협회와 분회의
통합적 발전을 도모할 기틀을 마련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한국건축시공기술사협회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함께 힘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